자신의 형편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이 관건

건강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건강보험 시스템은 너무 복잡합니다. 연령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오바마케어와 메디케어로 나누어져 있는데다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오히려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게다가 오바마케어 시행으로 소득에 따라 보험료 보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복잡하다고 건강보험 가입을 미룬다면 벌금이 부과되기도 합니다.

은퇴 후에는 메디케어를 통해 카버를 받을 수 있지만 오리지널 메디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처방약 카버리지, 메디케어 보충보험 등등… 선택의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건강보험 문제도 Park & Associates 공인회계법인을 통해 자문을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형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자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