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들은 대부분 회계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Park & Associates 회계법인에서도 물론 이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험과 실력을 갖춘  직원들이 회계와 세무 문제에 관해 성심껏 여러분들을 도와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서 Park & Associates 회계법인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의 비젼입니다. 정형화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모든 합법적 방법들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하자, 바로 이것이 Park & Associates 회계법인 만이 가지고 있는 비젼입니다.

대부분의 회계사들이 해외계좌 신고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때도 저희는 이 내용을 전달해 드리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 고객 분들 중에서는 FBAR 신고 의무와 관련해서 불이익을 받으신 분들은 없었습니다.

미국 한인사회는 이민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로 한국과 연결된 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 회계법인에서는 해외거주 납세자 세무보고 서비스도 특화시켜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2014년부터는 한국의 원진회계법인과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미 양국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 고객 여러분들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Park & Associates 공인회계법인을 통해 재정자문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CPA가 무슨 재정자문 업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회계사를 통해 재정자문을 받는 것은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일 입니다. 공인회계사의 업무가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시대 흐름에 맞춰 미공인회계사협회(AICPA)에서도 경험과 자격을 갖춘 CPA들에게 PFS (Personal Financial Specialist) 인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Park & Associates 회계법인의 대표 회계사 박현철 CPA도 이 PFS 인증을 2004년에 이미 취득한 바 있습니다. 자산관리와 노후대책 등에 대해서도 Park & Associates 회계법인과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